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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맡겨도 이자와 수익! 파킹통장 뜻 금리비교 / 파킹형 ETF 비교

Blessing's 2024. 2. 2. 02:45

 


파킹통장 뜻

요구불예금(예금주의 요구가 있을 때 언제든지 지급할 수 있는 예금)의 한 종류로, 언제나 자유롭게 입출금 할 수 있으면서도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통장입니다.

 

BUSINESS WATCH 제공

 

 

 

✅ 언제나 입출금 가능

✅ 금리가 비교적 높음

✅ 예금자보호 가능

✅ 단기 거치용으로 활용


<은행 상품 2024년 1월 기준 파킹통장 금리비교>


1) 두드림2U통장

SC제일은행

금리 최고 4.00% 최저 0.01%


2) 씨드모아통장

전북은행

금리 최고 3.65% 최저 2.95%


3) 제일EZ통장

SC제일은행

금리 최고 3.60% 최저 2.60%

 

제일은행_제일EZ통장

 



 


<저축은행 2024년 1월 기준 파킹통장 금리비교>

1) OK짠테크통장

OK저축은행

금리 최고 7.00% 최저 3.50%

2) 머니모으기

애큐온저축은행

금리 최고 5.00% 최저 2.00%


3) 플러스자유예금

애큐온저축은행

금리 최고 4.10% 최저 3.90%

 

 

 

 

 

하루만 투자해도 수익"…'파킹통장형 ETF' 경쟁 후끈


 

 

 

KB자산운용이 올해 첫 번째 금리형 상장지수펀드(ETF)를 내놓고 ‘파킹 대전’에 본격 참전한다. 금리형 ETF는 대규모 기관 자금이 몰리는 상품으로 ETF업계의 점유율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이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개발한 ‘FnGuide CD금리투자’ 지수가 지난 8일 공표됐다. KB자산운용은 이 지수를 기초로 한 금리형 ETF 출시를 준비 중이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만기 3개월 이내 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를 선보인 바 있다.

 

이른바 ‘파킹통장형 ETF’로 불리는 금리형 ETF는 지난해부터 주목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의 ‘2023년 ETF·상장지수증권(ETN) 시장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CD금리액티브’로 약 5조8000억원이 들어왔다. 현재 순자산총액(AUM)은 6조4827억원이다.

 

하루만 투자해도 수익…파킹통장형 ETF 경쟁 후끈 | 한국경제 (hankyung.com)

 

"하루만 투자해도 수익"…'파킹통장형 ETF' 경쟁 후끈

"하루만 투자해도 수익"…'파킹통장형 ETF' 경쟁 후끈, "年 3%대 수익에도 위험 없다" KB운용 '금리형 ETF' 곧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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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증시 환경 피난처"…파킹형 ETF 전쟁 후끈

최근 불안정한 증시 환경이 지속되자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파킹통장형 상장지수펀드(ETF)로 연초부터 자금이 몰리고 있다. 자산운용사 간 상품 경쟁도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일 오전 서울 을지로 센터원빌딩에서 'TIGER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6일 해당 ETF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CD 1년물의 하루치 금리를 매일 복리로 반영하는 ETF다. 
 
현재까지 국내 출시된 CD금리 ETF 4종은 모두 CD 91일물을 추종한다. KIS자산평가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준 신용등급 'AAA+'의 CD1년물 평균수익률은 3.65%로, 91일물(3.68%)과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운용 노하우로 5bp 이상의 금리 메리트 확보를 통해 현존 금리형 ETF 중 최고 금리를 추구할 방침이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FICC ETF운용본부장은 "상대적으로 장기물 금리를 제공한다는 것이 기존 상품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서 "당사는 국내 최초로 CD금리 ETF를 상장한 이후 운용 전문성을 확보했다. 1년 금리를 제공함으로써 은행 정기예금과 직접적인 비교가 되는 ETF 상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 부문 부사장은 "은행 정기 예금은 가입 시점에 따라 금리 유불리가 심하고, 중도 해지시 중도환매 수수료 명목으로 그간 쌓인 이자를 거의 다 까먹게 되는 구조"라면서 "신규 "금융시장 판도 바꿀만한 혁신적 상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운용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파킹형 ETF 라인업 확대에 힘쓰고 있다. 
 

"불안한 증시 환경 피난처"…파킹형 ETF 전쟁 후끈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불안한 증시 환경 피난처"…파킹형 ETF 전쟁 후끈

최근 불안정한 증시 환경이 지속되자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파킹통장형 상장지수펀드(ETF)로 연초부터 자금이 몰리고 있다. 자산운용사 간 상품 경쟁도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미래에셋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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