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부동산

홍준표 시장, 대신공항 관련 토목건설 사업 최대 100조원대

Blessing's 2023. 4. 15. 20:00

홍준표 시장이 간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홍준표 시장, 대신공항 관련 토목건설 사업 최대 100조원대

 

특별법 통과로 군공항 이전사업 국가보증
특수목적법인(SPC) 구성 등 사업전망 밝아져
"지역 건설사들 중앙건설사와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해야"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4148460h

 

홍준표 시장, TK신공항 관련 토목건설 사업 최대 100조원대

홍준표 시장, TK신공항 관련 토목건설 사업 최대 100조원대, 특별법 통과로 군공항 이전사업 국가보증 특수목적법인(SPC) 구성 등 사업전망 밝아져 "지역 건설사들 중앙건설사와 동등한 자격으로

www.hankyung.com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향후 대구경북 일원에서 펼쳐질 신공항 관련 토목 건설 사업이 60조~10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홍 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된 이튿날인 14일 오전 대구 동성로를 찾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홍 시장은 “특별법이 통과 안됐다면 기부대 양여방식으로 추진되는 군공항 건설에 참여할 SPC(특수목적법인)의 구성 자체가 안된다”며 “국가가 보증하는 사업이 되면서 SPC구성이 용이하게 됐다”고 했다.

 

홍준표, 신공항 특별법 통과에 행정력 총결집 주문


홍 시장은 14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통과는 매우 기쁜 일"이라며 “대구시 전 직원이 신공항 담당자의 자세로 포괄적인 검토와 민첩하고 적극적인 추진으로 대구 미래 50년을 만드는 첫 출발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 신공항 건설 사업 대행자 선정 시 공항 건설 경험이 있는 대형 업체를 발굴하되, 지역 건설업체와 지역자본이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414516533?OutUrl=naver 

 

홍준표, 신공항 특별법 통과에 행정력 총결집 주문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통합 신공항 특별법이 통과한 만큼 시 행정력을 총결집해 신공항 건설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홍 시장은 14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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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하늘길 열리기까지 남은 숙제는?

 

TK 통합신공항, 2030년 개항…특별법 통과
’기부 대 양여’ 개발 이익 모자라면 정부 지원
24시간 운영 체계·대기업 유치 등 숙제

개항 목표 시점인 2030년까지 해결해야 할 숙제도 많습니다.
당장 비슷한 시기에 개항하는 가덕도 신공항과 경쟁하려면 야간 이착륙 제한, 즉 커퓨타임 없이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또, 주변 인프라를 갖춰 대기업을 유치해야 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쟁력의 기초가 되는 긴 활주로를 확보하는 것도 관건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15_202304142144103594

 

'TK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하늘길 열리기까지 남은 숙제는?

[앵커]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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